'라디오스타' 안지영, '볼빨간 사춘기' 1인 체제.. "휴식 필요 했던 우지윤"

진주희 2020. 5. 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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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우지윤의 탈퇴로 1인 체제가 된 것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세돌, 효정, 안지영,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안지영은 우지윤 탈퇴에 대해 "우지윤이 자신의 음악을 하기 위해 탈퇴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안지영은 "새로운 도전을 즐겨 하는 친구다. 저도 응원해준다. 우리가 언젠가 음악을 하면서 다시 만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우지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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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지영이 우지윤 탈퇴를 언급했다.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우지윤의 탈퇴로 1인 체제가 된 것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세돌, 효정, 안지영,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안지영은 우지윤 탈퇴에 대해 “우지윤이 자신의 음악을 하기 위해 탈퇴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4년 간 너무 많이 달려왔다. 쉬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특히 안지영은 “새로운 도전을 즐겨 하는 친구다. 저도 응원해준다. 우리가 언젠가 음악을 하면서 다시 만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우지윤을 응원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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