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내일 등교 개학 연기에 따른 계획 발표
입력 2020.05.11 (22:28)
수정 2020.05.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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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서울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모레(13일)로 예정됐던 고3 학생에 대한 등교 개학을 일주일 연기하면서 제주도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결정에 따라 모레(13일) 등교 개학을 검토하던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를 포함해 도내 학교의 현장 의견을 들어 마련한 등교 개학 관련 전반적인 계획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결정에 따라 모레(13일) 등교 개학을 검토하던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를 포함해 도내 학교의 현장 의견을 들어 마련한 등교 개학 관련 전반적인 계획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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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내일 등교 개학 연기에 따른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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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1 22:28:48
- 수정2020-05-11 22:32:20
교육부가 서울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모레(13일)로 예정됐던 고3 학생에 대한 등교 개학을 일주일 연기하면서 제주도교육청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도교육청은 교육부의 결정에 따라 모레(13일) 등교 개학을 검토하던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를 포함해 도내 학교의 현장 의견을 들어 마련한 등교 개학 관련 전반적인 계획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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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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