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 이슈] 또 미뤄진 '등교 개학'..교육 현장 대책은?

황주향 2020. 5. 11. 20: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
[앵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결국 모든 등교 개학이 연기됐습니다.

정부가 오늘 13일 예정이던 고3 등교 개학을 시작으로 모두 순차적으로 일주일씩 연기한다고 발표했는데요.

학부모와 학생의 우려와 관심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관련 이야기,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결국 고3의 등교 개학이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오늘 교육감님도 일주일 연기를 건의하기도 하셨는데요,

어떤게 달라질까요?

황주향 기자 (happyjo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