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텔레그램 성착취 시초 n번방 '갓갓' 잡았다

김남이 기자 2020. 5. 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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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경북지방경찰청이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 'n번방'을 만든 대화명 '갓갓'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하반기부터 n번방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갓갓은 박사방 등 최근 발생한 텔레그램 관련 성범죄의 시초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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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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