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시도 교육청 등교 연기 요청 아직 없었다"
김동우 기자 2020. 5. 10. 17:16
교육부 “시도 교육청 공식적인 등교 연기 요청 아직 없었다”
교육부 “등교 위험도 평가중… 교육현장 의견 수렴 예정”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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