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이찬원과 훈훈 교복 투샷 "누가봐도 찬원이랑 친구"

[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장민호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장민호가 이찬원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장민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을 입었더니 학교가고 싶다. 누가봐도 찬원이랑 친구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이찬원과 함께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민호와 이찬원은 우월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훈훈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친구?",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글에 가수 영탁은 "아버님 여기서 이러심.."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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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