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휴점 안내문 걸린 롯데백화점
황기선 기자 2020. 5. 9. 19:38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입구에 '임시 휴점' 안내문이 걸려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본점의 한 명품매장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영업을 조기에 종료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역을 마친 본점은 오는 10일 오전 문을 다시 열 계획이다. 2020.5.9/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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