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김승현과 '알토란' 녹화 인증 "올 때마다 분위기 좋은 곳"

김가영 2020. 5. 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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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배우 김승현과 친분을 자랑했다.

정가은은 9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BN '알토란'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정가은은 "오랜만에 만난 승현. 진짜 올 때마다 분위기 좋은 곳"이라며 김승현과의 훈훈한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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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배우 김승현과 친분을 자랑했다.

정가은 김승현(사진=SNS)
정가은은 9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BN ‘알토란’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김승현과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가은은 “오랜만에 만난 승현. 진짜 올 때마다 분위기 좋은 곳”이라며 김승현과의 훈훈한 친분을 드러냈다.

현재 정가은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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