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사과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 인지 못해"
성승제 2020. 5. 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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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앞에서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서인영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 앞 스쿨존 차도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에 서인영 소속사인 소리바다 측은 "서인영이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을 한 지 인지하지 못했다"며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서인영도 인스타그램에서 논란의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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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앞에서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서인영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 앞 스쿨존 차도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철없다", 위험한 행동"이라며 질타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서인영 소속사인 소리바다 측은 "서인영이 어린이보호구역 무단횡단을 한 지 인지하지 못했다"며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서인영도 인스타그램에서 논란의 사진을 삭제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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