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측 "이혜성과 결혼설 사실 NO, 따로 말씀드릴 내용 없다"(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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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측이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5월 8일 뉴스엔에 "구체적인 정황이 아닌 단순히 설로 기사가 나는 상황이라 추후 답변이 어려워 연락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현무 이혜성 커플이 최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지만, 전현무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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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전현무 측이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5월 8일 뉴스엔에 "구체적인 정황이 아닌 단순히 설로 기사가 나는 상황이라 추후 답변이 어려워 연락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 말씀 주신 결혼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며, 따로 더 말씀드릴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이혜성 아나운서가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전현무 이혜성 커플이 최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지만, 전현무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현무 이혜성 커플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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