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아쉬운 삼진 판정' [사진]
곽영래 입력 2020. 5. 7. 18:55
[OSEN=광주,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IA 최원준이 구심의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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