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제이미), 코 피어싱에 타투까지..아티스트 스멜 풍기는 '굿걸' [★SHOT!]

김수형 입력 2020. 5. 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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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민 (예명 제이미)가 아티스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6일인 오늘 가수 박지민 (예명 제이미)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서 "New jewel"(새로운 쥬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미(본명 박지민)은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새로운 쥬얼리라는 파격적인 코 피어싱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박지민은 활동명을 제이미로 변경하며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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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박지민 (예명 제이미)가 아티스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6일인 오늘 가수 박지민 (예명 제이미)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서 "New jewel"(새로운 쥬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미(본명 박지민)은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새로운 쥬얼리라는 파격적인 코 피어싱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회색 렌즈와 함께 짙어진 메이크업까지 이전과는 확 달라진 비주얼로 아티스트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근 박지민은 활동명을 제이미로 변경하며 큰 화제가 됐다. 또한 돌아오는 14일 첫방송 되는 Mnet 힙합 프로그램 '굿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도 출연할 것이라 알려 벌써부터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박지민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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