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위조 논란' 최현석 "아직 방송복귀 아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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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사문서위조 논란 이후 첫 방송에 출연했지만 실질적인 방송 복귀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현석 셰프 측은 6일 스타뉴스에 "최현석이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출연한 것은 방송 초반 1기 제자였기 때문"이라며 "이번 한 회만 출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현석 셰프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1기 제자로 여경래, 미카엘 셰프와 함께 깜짝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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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사문서위조 논란 이후 첫 방송에 출연했지만 실질적인 방송 복귀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현석 셰프 측은 6일 스타뉴스에 "최현석이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출연한 것은 방송 초반 1기 제자였기 때문"이라며 "이번 한 회만 출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복귀에 대해선 "올해 본업인 셰프로서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다른 방송에서 섭외가 들어올 경우 검토를 해봐야 하겠지만 한동안 식당 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최현석 셰프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1기 제자로 여경래, 미카엘 셰프와 함께 깜짝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현석 셰프는 지난 1월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이적하기 위해 계약서 일부 조항을 위조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로 인해 '수미네 반찬'을 비롯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가 4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지난 4월15일엔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하기도 해 곧 방송에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졌다.
최현석 셰프는 최근 셰프 뮤지엄을 리뉴얼 오픈했으며, 7월 새 햄버거 직영매장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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