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우지원, 첫 정극 연기 도전.."오랜시간 연기 수업 받았다"
강선애 2020. 5. 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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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이 연기에 도전한다.
6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우지원이 MBC 4부작 미니시리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출연을 최근 확정 짓고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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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이 연기에 도전한다.
6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우지원이 MBC 4부작 미니시리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출연을 최근 확정 짓고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라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우지원은 극 중 관리소장 역을 맡는다.
소속사는 "사람이 좋아 매번 많은 민원에 시달리며 일은 더디지만 차기 조합장을 노리는 역할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우지원이 예능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모습 또한 보여 드리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연기 수업을 받으며 정극 연기를 준비해왔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웰스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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