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프로야구 정규리그, 어린이날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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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수로 연기됐던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어린이날인 내일(5일) 오후 2시 서울 인천 등 5개 구장에서 무관중 경기로 일제히 막을 올립니다.
지난해 우승팀 두산이 여전히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키움 등이 대항마로 꼽힙니다.
이밖에 LG SK 등 수도권 네 팀의 강세 속에 롯데 KIA 삼성 등 지방팀들도 사령탑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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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수로 연기됐던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어린이날인 내일(5일) 오후 2시 서울 인천 등 5개 구장에서 무관중 경기로 일제히 막을 올립니다.
지난해 우승팀 두산이 여전히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던 키움 등이 대항마로 꼽힙니다.
이밖에 LG SK 등 수도권 네 팀의 강세 속에 롯데 KIA 삼성 등 지방팀들도 사령탑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대부분 팀이 내일 개막전 선발로 외국인 투수를 지목했고, 국내 선수는 KIA 양현종 LG 차우찬 삼성 백정현 3명 만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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