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별 옷차림, 오늘(4일) 이렇게 입으세요

김유림 기자 2020. 5. 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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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오늘(4일)은 평균 기온을 22도를 웃돌 예정인 가운데 기온별 옷차림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17~19도는 봄에서 여름으로 혹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의 날씨로 니트나 맨투맨, 카디건 하의는 청바지나 면바지가 적당하다.

27도 이상일 때는 사람이 덥다고 느끼는 한여름 날씨이기 때문에 반팔이나 민소매 옷, 짧은 하의 등으로 가볍고 시원한 옷차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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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오늘(4일)은 평균 기온을 22도를 웃돌 예정인 가운데 기온별 옷차림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장동규 기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오늘(4일)은 평균 기온을 22도를 웃돌 예정인 가운데 기온별 옷차림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17~19도는 봄에서 여름으로 혹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의 날씨로 니트나 맨투맨, 카디건 하의는 청바지나 면바지가 적당하다.

20~22도 사이에는 얇게 입으면 살짝 춥게 느껴지고 아우터를 입으면 덥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긴팔 티나 셔츠를 입고 하의는 두껍지 않은 면바지나 슬랙스를 입어주는 것이 좋다.

23~26도에는 다소 가벼운 소재의 긴팔이나 반팔, 가벼운 면바지나 반바지 등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옷차림이 권장된다.

27도 이상일 때는 사람이 덥다고 느끼는 한여름 날씨이기 때문에 반팔이나 민소매 옷, 짧은 하의 등으로 가볍고 시원한 옷차림이 좋다.한편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부산 17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제주 1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19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구미·영천·의성 30도 ▲부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7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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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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