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조세호, 3개월 만에 10kg 감량.. 요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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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방송인 조세호가 3개월 만에 10kg 감량에 성공, 요요 없이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혹독한 감량을 한 조세호의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오전 9시부터 헬스장을 방문했다.
조세호는 3개월 전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현재 10kg가 빠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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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혹독한 감량을 한 조세호의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오전 9시부터 헬스장을 방문했다. 조세호는 일주일에 다섯 번 헬스장을 찾아 열심히 운동을 했다.
조세호는 3개월 전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현재 10kg가 빠진 상황. 이와 함께 공개된 다이어트 전과 후 사진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불과 3개월 만에 눈에 띌 만큼 살이 빠지고 근육이 붙은 것. 이를 본 김민아는 "요요 안 오냐"는 말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조세호는 "지금 다행히 잘 유지하고 있다“며 "살을 빼서 집에 있는 옷이 안 맞을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세호는 “평소에 옷을 너무 타이트하게 입어서 이제 맞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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