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텔레그나' 송가인이 선택한 '코에픽' 화제
김동호 기자 2020. 5. 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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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이하 '텔레그나')에서 다양한 PPL 제품이 소개되었다.
해당 방송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비롯하여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김재환이 출연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으로 출연자가 PPL할 제품을 선택하고 순위를 정해 상금을 가져가는 방송이다.
이번 방송에서 송가인이 선택한 제품은 가정용 비염치료기 '코에픽'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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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일 방송된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이하 ‘텔레그나’)에서 다양한 PPL 제품이 소개되었다. 해당 방송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비롯하여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김재환이 출연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으로 출연자가 PPL할 제품을 선택하고 순위를 정해 상금을 가져가는 방송이다.
이번 방송에서 송가인이 선택한 제품은 가정용 비염치료기 ‘코에픽'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저출력 듀얼파장 레이저를 이용하여 비강 내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고 비염의 원인물질인 히스타민 발생을 억제하여 알레르기비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방송에서 송가인은 해당 제품(코에픽)을 사용한 후 콧바람으로 촛불을 끄는 등 큰 웃음을 주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텔레그나’는 지난주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PPL과 예능을 결합한 신선한 구성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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