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고혹적 분위기 '더 녹턴' 오피셜 포토 Ver.4 공개

김한길 기자 2020. 5. 2.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렌이 분위기를 반전한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더 녹턴(The Nocturne)' 오피셜 포토 Ver.4의 첫 주자로 렌의 이미지를 공개, 내달 11일 발매될 신보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이스트 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렌이 분위기를 반전한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더 녹턴(The Nocturne)’ 오피셜 포토 Ver.4의 첫 주자로 렌의 이미지를 공개, 내달 11일 발매될 신보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렌은 하얀색의 오묘한 식물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비스듬히 기대 앉아있다. 그 사이에서 렌은 눈을 지그시 내리깔고 시선을 먼 곳에 두고 있어 렌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욱 부각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새하얀 셔츠를 입은 렌과 그의 주변에 위치한 백색의 식물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완성,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오피셜 포토는 지금까지 공개된 어두운 배경의 이미지에 이어 처음으로 화이트 톤 배경의 사진이 오픈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뉴이스트의 새 앨범은 어떤 이야기와 음악을 담고 있을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뉴이스트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오피셜 포토를 통해 화수분 같은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YES24’ 4월 5주 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와 더불어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예약 판매만으로도 강세를 보이고 있어 컴백일이 다가올수록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더 녹턴’을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 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