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호준 "만재도가 5년전, 올해 37살"→차승원 "호준씨" 호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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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5월 1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무인도 죽굴도로 향하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담겼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새빨간 지붕의 새로운 세끼 하우스에 입성했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부뚜막과 텃밭을 보며 자연스럽게 노동에 임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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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5월 1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무인도 죽굴도로 향하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담겼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새빨간 지붕의 새로운 세끼 하우스에 입성했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부뚜막과 텃밭을 보며 자연스럽게 노동에 임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차승원은 서둘러 죽굴도 첫 요리에 임했다.
유해진은 제법 능숙해진 손호준에게 “올해 몇 살 됐는가?”라고 물었다. 손호준은 “올해 37살 됐다. 만재도가 벌써 5년 전이다”고 밝혔다. 유해진과 차승원은 경악했다. 유해진은 차승원에게 “이제 서로 존중해줘야 한다. 예전처럼 막 부리면 안 된다”고 장난스럽게 충고했다. 차승원은 “시끄러”라고 선을 그었지만, 곧 이어 “호준 씨”라고 호칭을 바꿔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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