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 사각지대 관리 강화” 5월 1일 11시 브리핑
입력 2020.05.01 (11:35)
수정 2020.05.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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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자격 체류자 등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코로나19 관리를 강화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자 만료 등으로 체류자격이 없는 무자격 체류 외국인은 현재 약 39만 명입니다. 정부는 이들에게 자국어로 된 코로나19 정보 안내를 강화하고,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방역 환경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자 만료 등으로 체류자격이 없는 무자격 체류 외국인은 현재 약 39만 명입니다. 정부는 이들에게 자국어로 된 코로나19 정보 안내를 강화하고,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방역 환경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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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11:35:41
- 수정2020-05-01 11:40:06
정부가 무자격 체류자 등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코로나19 관리를 강화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자 만료 등으로 체류자격이 없는 무자격 체류 외국인은 현재 약 39만 명입니다. 정부는 이들에게 자국어로 된 코로나19 정보 안내를 강화하고,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방역 환경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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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자 만료 등으로 체류자격이 없는 무자격 체류 외국인은 현재 약 39만 명입니다. 정부는 이들에게 자국어로 된 코로나19 정보 안내를 강화하고,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방역 환경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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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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