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바닷가 놀러온 관광객들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이자 최장 6일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첫날인 30일 오후 관광객·나들이객들이 강원 강릉시 견소동 강릉항(구 안목항) 안목 커피거리 일대에서 황금연휴의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0.04.30.
photo31@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