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 안지현, 강바람 맞으며 선상화보 #멀미는 했지만 #성공적 [★SNS]
박효실 2020. 4. 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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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지현이 초여름 햇살 아래 싱그러움 넘치는 선상 화보를 공개했다.
안지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래시가드 차림으로 한강에서 촬영된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멀리 준공 중인 월드컵 대교가 보이는 한강에서 안지현은 부드러운 강바람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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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초여름 햇살 아래 싱그러움 넘치는 선상 화보를 공개했다.
안지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래시가드 차림으로 한강에서 촬영된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멀리 준공 중인 월드컵 대교가 보이는 한강에서 안지현은 부드러운 강바람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안지현은 “#멀미한 거 안 비밀”이라며 평온해보이는 표정과 달리 멀미로 고생했음을 털어놨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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