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방위비 협상 진행 중..합의된 것 없다"
김도원 2020. 4. 30.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 방위비 협상에서 우리가 더 많은 돈을 내기로 합의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는 아직 합의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 아무것도 합의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자신이 방위비 협상에서 한국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방위비 협상에서 우리가 더 많은 돈을 내기로 합의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는 아직 합의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 아무것도 합의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그제 국회 답변에서 우리가 제안했던 방위비 13% 인상안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액수였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자신이 방위비 협상에서 한국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막집 주모 발언' 홍준표, 류여해에 600만 원 배상
- 코로나 환자에 렘데시비르 처방했더니.."의미심장"
- 늘 진지하던 정은경 본부장 웃게 한 질문
- "韓 제품 주세요"..진단키트가 불러온 '바이오 한류'
- 황금연휴, 밤하늘에 별똥별 비처럼 쏟아진다
- [현장영상+] 尹 측 "불법으로 대통령 감금한 공수처에 책임 물을 것"
- "왜 거기서...?" 아파트 싱크대서 발견된 '박쥐' [앵커리포트]
- '이 모자' 쓴 한국인, 베트남 입국 거절…430만 원 벌금까지
- 윤 '체포 방해 지시' 정황 포착...경찰 "문자 확인"
- [속보] 윤 대통령 대리인단,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