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TV, 이번엔 '춤꾼' 제이홉..BTS 일상공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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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시대에 온라인을 통한 일상 공유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춤꾼 멤버로 통하는 제이홉은 28일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 남다른 춤 실력을 뽐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RM을 시작으로 24일 슈가에 이어 이날 제이홉까지 각자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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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시대에 온라인을 통한 일상 공유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춤꾼 멤버로 통하는 제이홉은 28일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 남다른 춤 실력을 뽐냈다.
영상 속에서 연습실에 도착한 제이홉은 본격 춤 추기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준비 운동을 했고, 이후 다양한 장르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이어 카메라 앞에 앉은 제이홉은 "몸을 움직이려 왔다"며 다채로운 안무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약 30분동안 춤 실력을 뽐내면서도 겨를이 있을 때마다 팬들을 향해 말을 건네며 일상을 공유했다.
세계 곳곳에서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들은 실시간으로 응원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버터플라이(Butterfly)'를 들으면서 이날 유튜브 라이브를 종료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RM을 시작으로 24일 슈가에 이어 이날 제이홉까지 각자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새 앨범 작업도 병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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