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아, 직접 만든 가방 공개..독특한 디자인에 25~30개 소량 생산 '눈길'('당나귀 귀')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4. 28.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경아가 직접 디자인한 가방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경아의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송경아는 "내가 그림 그리고 다 한 거다"면서 자신이 만든 샘플백들을 소개했다.

김소연은 "몇 피스 생산하냐"라고 물어봤고, 송경아는 "많이는 안 하고 한 디자인당 25~30개 정도 만든다. 취미처럼 나만의 브랜드로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경아가 직접 디자인한 가방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경아의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송경아는 "내가 그림 그리고 다 한 거다"면서 자신이 만든 샘플백들을 소개했다.

예쁜 디자인의 가방들에 감탄한 김소연은 "가내수공업처럼 하지 말고 본격적으로 해보라"라며 야심을 드러냈다.

김소연은 "몇 피스 생산하냐"라고 물어봤고, 송경아는 "많이는 안 하고 한 디자인당 25~30개 정도 만든다. 취미처럼 나만의 브랜드로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송경아를 설득하는 데 성공한 김소연은 화보를 찍는 것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