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코로나19 의료진 감사" '맛남의 광장' 촬영장에서 찰칵 [SNS★컷]

뉴스엔 2020. 4. 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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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희철은 4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퇴치에 힘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맛남의 광장 촬영장에서 '청결'이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하다" "맛남의 광장 잘 보고 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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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희철은 4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퇴치에 힘써주시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맛남의 광장 촬영장에서 '청결'이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김희철의 소두와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하다" "맛남의 광장 잘 보고 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SBS '맛남의 광장' JTBC '77억의 사랑' '아는 형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송'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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