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되찾은 맑은 미소 '리즈시절 생각나'

박세연 2020. 4. 27.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맑은 미소의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흰생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무결점 뽀얀 피부와 특유의 눈미소가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맑은 미소의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흰생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무결점 뽀얀 피부와 특유의 눈미소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그래, 바로 이 미소야" "점점 더 예뻐지네" "리즈시절로 돌아가는 듯"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해선은 현재 서울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개인 초대전 '항해-다시 또다시'를 진행 중이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