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뭉쳐야 찬다 외전 오싹한 과외' 제작지원

함지현 입력 2020. 4. 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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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K2는 JTBC의 '뭉쳐야 찬다 외전-오싹한 과외'편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K2에 따르면 JTBC 뭉쳐야 찬다의 외전 편으로 선보이는 '뭉쳐야 찬다 외전-감독님이 보고 계셔 오싹한 과외'는 온라인과 TV를 통해 동시에 공개되는 멀티플랫폼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뭉쳐야 찬다 외전 편 제작 지원을 통해 듀얼쿨링 시스템으로 극강의 시원함을 제공하는 기능성 냉감 제품 '오싹(OSSAK) 시리즈'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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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 제품군 '오싹 시리즈' 협찬
냉감 소재·냉감 공법 이중 적용
(사진=K2)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K2는 JTBC의 ‘뭉쳐야 찬다 외전-오싹한 과외’편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K2에 따르면 JTBC 뭉쳐야 찬다의 외전 편으로 선보이는 ‘뭉쳐야 찬다 외전-감독님이 보고 계셔 오싹한 과외’는 온라인과 TV를 통해 동시에 공개되는 멀티플랫폼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뭉쳐야 찬다 외전 편 제작 지원을 통해 듀얼쿨링 시스템으로 극강의 시원함을 제공하는 기능성 냉감 제품 ‘오싹(OSSAK) 시리즈’ 홍보에 나선다.

총 8편으로 진행되는 ‘오싹한 과외’편은 ‘프리킥 고수’ ‘헤딩 고수’ 축구용 근육을 단련시켜 줄 ‘근육 고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등장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외전 첫 방송으로 이천수와 함께 하는 프리킥 훈련편이 방영됐다.

특별 훈련기간 동안 착용할 제품은 K2 ‘오싹 티셔츠’와 ‘오싹 트레이닝복’이다. 냉감 소재와 냉감 공법을 이중으로 적용한 듀얼쿨링 시스템이 특징이다.

신선철 K2 마케팅팀 팀장은 “오랜 시간 야외에서 뛰는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냉감 효과를 제공하는 오싹 제품을 알리는데 제격이라고 판단해 제작 지원을 하게 됐다”며 “이번 오싹한 과외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오싹 시리즈의 뛰어난 냉감 효과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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