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만 기다렸다' 주먹 맞대며 인사하는 조기축구회원들

유승관 기자 2020. 4. 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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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첫 주말인 26일 서울 중랑구 중랑구립잔디운동장에서 시민들이 축구경기를 마친 후 주먹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임시 휴장했던 신내차량기지축구장 및 야구장, 중랑구립잔디운동장, 용마폭포공원축구장, 중랑구립테니스장, 용마폭포공원테니스장을 25일 재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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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첫 주말인 26일 서울 중랑구 중랑구립잔디운동장에서 시민들이 축구경기를 마친 후 주먹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임시 휴장했던 신내차량기지축구장 및 야구장, 중랑구립잔디운동장, 용마폭포공원축구장, 중랑구립테니스장, 용마폭포공원테니스장을 25일 재개장했다. 시설 이용 고객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대장을 작성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손소독제 사용·거리유지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0.4.26/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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