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여파 보험설계사 시험 사상 첫 야외서 실시

  • 등록 2020-04-26 오전 11:43:29

    수정 2020-04-26 오전 11:43:2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말 중단됐던 보험설계사·모집인 자격시험이 재개된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야외운동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특별시험' 성격으로 치뤄진 이번 시험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야외 운동장에서 4~5m 일정 간격을 둔 채 진행됐으며 그다음 시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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