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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열정페이’ 논란 후…강민경 회사, ‘한 달 유급 휴가’ 파격 복지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35)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Àvie muah)가 파격적인 복지 제도로 과거 ‘열정페이’ 논란을 말끔히 지워냈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본인이 운영 중인 의류 브랜드 ‘아비에무아’의 인재 채용 공고를 공개했다. 해당 공고에는 ▲자사 제품 50% 임직원 할인 ▲자기 계발비 지원 ▲생일 축하 백화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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