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나운서국 치킨 배달에 "아내 나경은 퇴사 이후 처음"[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4. 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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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박명수가 MBC 구내식당 100인분 도전에 이어 배달 서비스에 돌입했다.

4월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BC 사내 배달 서비스에 돌입한 닭터유 유재석,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 박명수는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을 만들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라디오 부스, 아나운서국에 각각 배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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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재석, 박명수가 MBC 구내식당 100인분 도전에 이어 배달 서비스에 돌입했다.

4월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BC 사내 배달 서비스에 돌입한 닭터유 유재석,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 박명수는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을 만들어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라디오 부스, 아나운서국에 각각 배달해야 했다.

아나운서국 주문표를 본 유재석은 아나운서 출신 아내 나경은을 언급하며 "나경은 씨 퇴사한 이후로 아나운서국은 처음이다. 내가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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