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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하이브 사태, ‘벌써 일년’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노랫말 中)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둘러싼, 이른바 ‘하이브 사태’가 발발한지 ‘벌써 1년’이다. 괜찮아지고, 달라질 줄 알았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양 측은 여전히 간극을 유지 중이며 소속 그룹인 뉴진스는 짙었던 고유의 음악 정체성을 간신히 붙잡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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