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오늘(25일) 첫방송, 박진영X전소니 최루탄 속 인연 [T-데이]

이기은 기자 2020. 4. 25.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양연화', 제목만으로도 낭만적인 로맨스가 온다.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서는 한재현(박진영)과 윤지수(전소니)가 인연을 시작하며 첫 사랑의 포문을 연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한재현(유지태, 박진영)과 윤지수(이보영, 전소니)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이보영 유지태 박진영 전소니 첫 방송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양연화’, 제목만으로도 낭만적인 로맨스가 온다. 박진영(GOT7)과 전소니가 운명적 만남을 갖는다.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서는 한재현(박진영)과 윤지수(전소니)가 인연을 시작하며 첫 사랑의 포문을 연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한재현(유지태, 박진영)과 윤지수(이보영, 전소니)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감성적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1역 2인으로 각각 과거와 현재의 한재현과 윤지수를 그려낼 주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가 관건이다.

공개된 스틸 속 한재현, 윤지수는 화염병과 최루탄으로 연기가 자욱한 현장에서 서로를 마주한다. 한재현과 윤지수의 첫 만남, 즉 과거다.

연기를 마신 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윤지수와, 그런 지수를 향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한재현의 모습이 로맨틱하고 운명적이다.

우연히 만난 한재현과 윤지수가 사랑스러운 인연을 어떻게 이어가게 될지, 서로의 삶에 점차 스며드는 과정은 어떠한 모습일까.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오늘(2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지태|이보영|화양연화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