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 야외시험..얼어붙은 취업시장에 봄이 올까

이동해 기자 2020. 4. 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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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말 중단됐던 보험설계사·모집인 자격시험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야외 운동장에서 4~5m 일정 간격을 둔 채 진행됐다. 2020.4.25/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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