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늘 여보를 향해♥"..장윤주, '부부의 세계'에서만 가능한 '19금'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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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잔뜩 화난 엉덩이와 군살 없는 몸매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불시에 남편 사무실 방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남편 정승민의 사무실을 기습 방문 중인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 후 남편의 사무실에 찾아온 장윤주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등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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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모델 장윤주가 잔뜩 화난 엉덩이와 군살 없는 몸매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후 불시에 남편 사무실 방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남편 정승민의 사무실을 기습 방문 중인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 후 남편의 사무실에 찾아온 장윤주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등을 입고 있다.
계단을 오르고 있는 장윤주의 탄력 있는 몸매 라인에 시선이 집중된다. 군살 없는 라인과 잔뜩 화가 난 힙라인,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윤주의 게시글에 모델 이현이는 “와 언니 뒤태”라고 감탄했다. 이 가운데 정승민이 “엉덩이 너무 내민 거 아니에요?”, “엉덩이가 화났나?”라고 댓글을 달자 장윤주는 “엉덩이는 내밀라고 있는거에요”, “여보, 내 엉덩이는 늘 여보를 향해 있어요”라고 부부만이 할 수 있는 ‘드립’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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