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오윤아 "이정현 남편, 친절하고 다정다감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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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이정현 남편에 대해 진짜 친절하고 다정하다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배고프다는 남편을 위해 촬영하고 가져온 랍스터랑 여러 해물을 넣고 푸짐한 해물 라면을 끓여줬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오윤아는 "남편분을 자주 봤는데 진짜 다정다감하고 친절하다"라고 했고 홍진영 역시 "너무 다정하시다"라면서 부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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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보라 기자]
오윤아가 이정현 남편에 대해 진짜 친절하고 다정하다고 극찬했다.
4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26회에서는 완도산 전복을 주제로 한 편셰프 5인(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오윤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배고프다는 남편을 위해 촬영하고 가져온 랍스터랑 여러 해물을 넣고 푸짐한 해물 라면을 끓여줬다. 이를 맛본 남편은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이정현은 "나도 이번엔 라면을 해볼까"라고 말했고 이어 남편은 자신이 랍스터를 까주겠다면서 이정현을 위해 랍스터를 발라줬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오윤아는 "남편분을 자주 봤는데 진짜 다정다감하고 친절하다"라고 했고 홍진영 역시 "너무 다정하시다"라면서 부러움을 나타냈다. (사진=KBS 2TV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보라 lee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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