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황건하, 잘생긴 얼굴·뛰어난 실력..옥주현 "반칙이다" [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2020. 4. 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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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참가자 황건하가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 황건하는 뮤지컬 '영웅'의 '장부' 넘버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건하가 등장하자 심사위원석에서는 미남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황건하가 무대에서 사라지고 나서도 김문정은 "저는 진짜 좋았어요"라고 감탄했고 옥주현은 "저도. 진짜"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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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 방송화면 캡쳐

'팬텀싱어3' 참가자 황건하가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 황건하는 뮤지컬 '영웅'의 '장부' 넘버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건하가 등장하자 심사위원석에서는 미남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황건하는 뮤지컬 '영웅'의 '장부'를 불렀다. 노래가 끝나자 참가자들은 "연극과라고? 성악과보다 잘하네"라고 말했다. 김문정은 "어마무시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반칙인데? 노래 실력도 좋은데 표현력도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윤상 "10원도 아쉬움 없는 무대였다"라며 칭찬했다. 김문정 "건하씨는 자신이 무슨 노래를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음악감독을 맡았던 노래를 자기 식대로 해석한 것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것.

황건하가 무대에서 사라지고 나서도 김문정은 "저는 진짜 좋았어요"라고 감탄했고 옥주현은 "저도. 진짜"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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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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