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천 산불 강풍에 확산..헬기 13대 투입 진화 중
김효중 2020. 4. 24. 17:42
(서울=연합뉴스) 24일 오후 3시 39분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계속 번지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과 안동시는 헬기 13대, 소방차 14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2020.4.24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골프장으로 날아온 총탄…머리에 총알 박힌 캐디 살았다
- ☞ 만취 여직원 성폭행한 시장비서실 직원…서울시, 사과
- ☞ 김정은 안보이는 지금 주목할 사람은…여정 아니라 평일?
- ☞ 오거돈 성추행 장소 부산시장 집무실엔 CCTV가 없다
- ☞ 공장서 28일 먹고 자며 마스크원료 만든 43명의 영웅들
- ☞ "의료진, 코로나19 감염원" 뜨거운 커피·락스 뿌리고 폭행
- ☞ 승조원 안탔는데 해군 호위함 출항…승조원, 기지 숙소서 숨져
- ☞ 전주 30대 여성 살인 피의자 "기억 안나" 심신미약 강조
- ☞ 초등생에 음란영상물 제작 지시ㆍ음란물 1천여개 받은 30대
- ☞ '4억원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아버지 징역 3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등학생이 울산 해안서 멸종위기 흑비둘기 발견 | 연합뉴스
- 한인 20대, '부정행위 AI'로 빅테크 면접통과…속임수 활용 논란(종합) | 연합뉴스
- 남성이 여학생에 돈빌리고 다녀…남양주 호평·평내 '주의' | 연합뉴스
- 13년만에 인양한 인천항 대형 침몰선…비용 31억 환수는 난항 | 연합뉴스
- 특수학급 중학생이 여교사 얼굴 등 때려 강제전학 조치 | 연합뉴스
- 임신한 전처 살해한 40대, 항소심서도 징역 40년 | 연합뉴스
- 마트서 환자복 입은 30대 남성 흉기난동…60대 여성 사망(종합) | 연합뉴스
- 화마로, 빚으로 죽어간 미아리 텍사스 여성…이젠 갈곳이 없다 | 연합뉴스
- "그렇고 그런 사이" 상관 불륜 암시한 부사관, 징역형 집유 확정 | 연합뉴스
- 수원 아파트서 숨진 모녀는 통합관리대상…건보료 등 체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