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다이어트 돌입 [똑똑SNS]

정문영 2020. 4. 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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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옥주현은 "신체 활동량 충분한 62.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항상 자기관리하는 모습 멋져요', '저 정도면 선수급', '지금도 완전 말랐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옥주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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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옥주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옥주현은 “신체 활동량 충분한 62.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 사진=옥주현 SNS
공개된 사진에는 옥주현의 신체 활동 문진 결과표가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항상 자기관리하는 모습 멋져요’, ‘저 정도면 선수급’, ‘지금도 완전 말랐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옥주현을 응원했다.

한편 옥주현은 JTBC 예능 ‘팬텀싱어 3’에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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