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SNS 해킹 피해 호소 "그만하세요"

김민지 기자 2020. 4. 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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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23일 이특은 자신의 SNS에 외국어 메시지와 함께 "매일 매일 해킹 하시는 거 같은데 그만하시죠. 문자가 엄청 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이특은 계속해서 해킹을 시도하는 네티즌 때문에 곤혹스러운 심경을 표현했다.

이특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화번호 유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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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23일 이특은 자신의 SNS에 외국어 메시지와 함께 "매일 매일 해킹 하시는 거 같은데 그만하시죠. 문자가 엄청 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인스타그램이 재설정됐다"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다. 이에 이특은 계속해서 해킹을 시도하는 네티즌 때문에 곤혹스러운 심경을 표현했다.

이특은 지난 2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화번호 유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이후 해킹 피해까지 알렸다.

한편 이특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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