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이가흔·천인우 첫 데이트 시작.."운명 같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트시그널3'에서 이가흔이 천인우에게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이가흔에게 다가온 사람은 천인우였습니다.
이가흔은 "둘이서 보니까 어색하다"라고 말했고, 천인우는 "그러게 다 같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오늘 뭔가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이트 상대가 자신인 걸 알고 어땠냐는 천인우의 질문에 이가흔은 "나는 원래 일출 그림이 오빠 거일 줄 알았어. 근데 가위바위보 져서 여기 온 거야. 운명이 데려다준 거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3'에서 이가흔이 천인우에게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어제(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서 첫 데이트를 즐기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가흔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 상대를 기다렸습니다. 이가흔에게 다가온 사람은 천인우였습니다.
이가흔은 "둘이서 보니까 어색하다"라고 말했고, 천인우는 "그러게 다 같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오늘 뭔가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긴장된다던 천인우는 "도자기 만드는 거 어떨 거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가흔은 "재밌을 거 같다"라고 즐거워했습니다.
자동차 극장 시간대가 12시라서 걱정이라던 이가흔은 "왜 그냥 가면 되지. 오늘 1박2일로 노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데이트 상대가 자신인 걸 알고 어땠냐는 천인우의 질문에 이가흔은 "나는 원래 일출 그림이 오빠 거일 줄 알았어. 근데 가위바위보 져서 여기 온 거야. 운명이 데려다준 거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천인우에게 마음이 있다는 말을 적극적으로 표현한 이가흔을 보며 패널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일본 언론 "김정은, 코로나19 피해 원산 피신 가능성"
- [속보] 오거돈 부산시장 전격 사퇴..부산시 공식 확인
-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702명..어제 하루 8명 늘어
- 교육부, '한국형 원격교육' 설계 나선다..정책자문단 첫 회의
- '이원일♥'김유진PD, '부럽지' 하차+자필 사과에도 논란ing (종합)[M+이슈]
- '코로나 무급 휴직' 항공사 조종사 자택서 숨져..
- '프로포폴 의혹' 내사종결.."불법투약 증거없어"
- "文 지지도 64.3%..1년6개월 만에 60%대"
- '욕설 논란' 어기구 사과..시민들 반응 엇갈려
- 택시에 깔린 60대, 구조대원 신속 대응으로 목숨 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