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관공서·아파트 등 '지구의 날' 소등 행사
김진희 2020. 4. 22. 20:58
[KBS 전주]
오늘(22일) 50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도청과 공공기관, 아파트, 호남제일문 등 전북지역 4백40여 곳이 밤 8시부터 10분 동안 일제히 불을 끄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에너지 절약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이며, 도민 누구나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소등 행사에 참여하면 됩니다.
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양형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최대 징역 13년"
- '코로나 19 치료제'? 섣불리 믿었다가는..언론에 등장하는 약들 살펴보기
- 쓰레기는 안 사고 싶은데요?..물건 사면 따라오는 포장재 쓰레기
- "캥거루가 왜 거기서 나와?"..인간이 사라지자 동물이 찾아왔다
- [팩트체크K] 사전투표 조작됐다? 전수조사 해 보니..
- [영상] 다시 한번 불러본다..김종인 비대위
- "대통령 행적 조사 막아라"..朴청와대 앞장서 특조위 방해
- 벤틀리 걷어찬 20대, 차주와 대화 시도..처벌 피할까
- 총선 승부, 사전투표에서 이미 결판
- 서울시 예산 4천만 원 들인 '연말 예산 털기용'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