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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소등행사, 서울시청 경관조명은 꺼졌는데 실내등은?

2020/04/22 20:16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지구의 날' 50주년인 22일 서울시청에 불이 꺼져 있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지구의 날인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각지에서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2020.4.22/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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