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지구, 다시보기' 특집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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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지구 환경오염 심각성을 담은 영화, 다큐멘터리 특집관을 마련했다.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는 22일 '지구, 다시보기' 특집관을 통해 세계자연기금(WWF)과 큐레이션한 콘텐츠 총 26편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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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지구 환경오염 심각성을 담은 영화, 다큐멘터리 특집관을 마련했다.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는 22일 '지구, 다시보기' 특집관을 통해 세계자연기금(WWF)과 큐레이션한 콘텐츠 총 26편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특집관은 22일부터 29일까지 편성된다.
이번 B tv '지구, 다시보기' 특집관은 ▲환경 보존과 개발이라는 주제를 다룬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 '에린브로코비치' ▲ 지구 이상 기후로 발생한 재난을 다룬 영화 '설국열차' '유랑지구' ▲ 다큐멘터리 '지구의 눈물' 시리즈 '남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북극의 눈물'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의 신비로움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오션스' ▲ 지구 폐기물 문제를 다룬 애니메이션 '월-E'를 포함해 총 26편 영화와 다큐멘터리로 구성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미디어플랫폼 그룹장은 "코로나19로 지구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이 때, 세계자연기금과 함께 지구의 날의 취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B tv에서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고객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동시에 자연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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