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환기 걱정 없어요"..오뚜기, '렌지에 돌려먹는 연어구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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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간편식(HMR) '렌지에 돌려먹는 연어구이'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 출시한 '렌지에 돌려먹는 훈제 연어구이'는 국내 최초로 스모킹을 통해 풍미와 보존성을 높인 간편식 생선구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품질이 우수한 아틀란틱 연어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생선 손질이나 프라이팬 조리 없이도 누구나 쉽게 맛있는 연어구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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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오뚜기는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간편식(HMR) '렌지에 돌려먹는 연어구이'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렌지에 돌려먹는 연어구이'는 지난해 출시한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에 이은 후속작이다. 손질의 번거로움이나 환기 걱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연어구이가 완성된다.
신제품에는 노르웨이산 최고 등급 연어를 사용했다. 강황, 생강, 녹차 등 향신료 추출물로 비린내를 잡고 천일염으로 간을 했다. 통후추와 샐러드를 곁들여도 안성맞춤이다.
함께 출시한 '렌지에 돌려먹는 훈제 연어구이'는 국내 최초로 스모킹을 통해 풍미와 보존성을 높인 간편식 생선구이다. 인공 향이 아닌 참나무 칩으로 은은한 훈제향을 냈기 때문에 섬세한 연어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품질이 우수한 아틀란틱 연어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생선 손질이나 프라이팬 조리 없이도 누구나 쉽게 맛있는 연어구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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