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임신 소식 직접 전해 "둘째 곧 태어나..코로나19로 집콕 육아"

황소영 2020. 4. 21. 15: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서영희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식당에서 열린 SBS드라마'녹두꽃' 종방연에 참석 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07.13
서영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우 서영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 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고 덧붙이며 "코로나 육아맘 임산부 출산맘 모두 힘내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서영희
서영희는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 5년 만인 2016년 7월 득녀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