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방산주 급등

신재근 2020. 4.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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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방산주가 급등세다.

21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735원(27.95%) 오른 3,36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스페코(16.94%)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87%), 퍼스텍(23.74%) 등도 비슷한 흐름이다.

앞서 미국 CNN은 이날 미국 관리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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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재근 기자]

(사진제공=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방산주가 급등세다.

21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735원(27.95%) 오른 3,36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스페코(16.94%)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87%), 퍼스텍(23.74%) 등도 비슷한 흐름이다.

앞서 미국 CNN은 이날 미국 관리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라고 밝혔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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