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악플러들을 고소한 사연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는 1세대 크리에이터 부부 대도서관과 윰댕이 출연해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윰댕은 이혼 후 대도서관과 재혼했다. 대도서관은 윰댕의 이혼 사실과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혼을 결심해 화제를 모았다. ![]() 특히 윰댕은 악플에 대해 “인터넷 방송을 한지 20년이 됐는데 그동안 하면서 주제는 달라지지만 악플이 있었다. 한 번에 100명을 고소했던 적이 있다. 정말 심각하게 쓴 분들을 고소했는데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하길래 나도 썼다’고 하더라. 하나의 놀이처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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